경등산화 구매기
편안함과 기능성을 함께 추구하다. 9월 첫 주에 지리산으로 이동학습을 다녀왔다. 몇 년을 나와 함께 한 등산화가 뒤에서부터 밑창이 분리되고 있었다. 자주 이용하는 신발이 아니라 꼼꼼하게 잘 살피지 못한 것 같다. 산행 중 발견이 되어서 내가 투덜거렸더니 옆에 있던 영애 샘이 한마디 거든다. “샘! 그거 메이커니까 매장에 가지고 가면 A/S 해줍니다.” 그러나 나는 내심 이번 기회에 무겁고 발이 불편했는데 잘 되었다 생각하고 있었다. 등산할 때만 신는 것이지만 한두 시간 걸을 때는 잘 모르지만, 장시간을 걸을 경우 발이 심하게 아파 고생했기 때문이다. 몇 년 동안 나의 발과 함께 했던 등산화 @여의봉 이번 기회에 가벼운 등산화를 구입할 요량으로 인터넷에 검색해 보았다. 몇 가지 메이커의 경등산화와 트레킹화..
봉쌤의 살맛나는 이야기
2015. 9. 30. 08:00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대안
- 연극공연
- 김형만
- 허례허식
- 끼모아
- 몽유병
- 대안교육
- 연극제
- 창덕중
- 연극인생학교
- 개천연극제
- 등산화
- 안민
- 몸깨우기
- Wee스쿨
- 여의봉
- 끼모야
- 연극동아리
- 블라인드
- 개천학생연극제
- 연기상
- 혼수
- 구매기
- 트레킹
- 진산학생교육원
- 극단
- 다행시
- 안민중
- 위스쿨
- 드림로드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|
7 | 8 | 9 | 10 | 11 | 12 | 13 |
14 | 15 | 16 | 17 | 18 | 19 | 20 |
21 | 22 | 23 | 24 | 25 | 26 | 27 |
28 | 29 | 30 |
글 보관함